"인하대, 중소기업 정책 이해도 높인다"

21일 '2016 찾아가는 중소기업 시책 설명회' 개최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1-20 10:34:16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산학협력단이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한다.


인하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2016 중소기업 찾아가는 시책 설명회'가 오는 21일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일 인천지방중소기업청에서 개최된 '종합시책 설명회'에 따른 그룹별 설명회의 일환이다.


이 자리에는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창업·벤처·R&D분야에 대한 중소기업 지원 사업과 정책을 안내한다. 참여 기업 및 기관은 ▲일반기업 ▲창업·BI 등 대학 및 연구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 등 세 그룹으로 나뉜다.


이번 설명회에서 인하대는 창업·BI 등 대학 및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창업, 기술개발, 정책자금, 디자인개발, 특허지원 등에 대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담당한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재)인천경제통상진흥원, 인천지식재산센터, 창업진흥원 역시 설명회에 참여해 각 기관별 2016년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설명한다. 더불어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해 질의응답과 민원을 수렴한다.


인하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여 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대학과 정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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