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8년 연속 등록금 인하
2009년 동결 후 2014년부터 매년 인하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1-19 14:12:11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8년 연속 등록금을 인하한다.
인천재능대는 지난 18일 등록금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개최, 위원회 전원의 만장일치로 등록금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재능대는 정부의 반값 등록금 정책에 일조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전문대학 최초로 등록금 동결한 바 있다. 이후 2014년에는 1.5%, 2015년에는 0.24%씩 등록금을 인하했다. 올해는 0.02%를 인하했다.
인천재능대는 각종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선정, 정부로부터 약 100억 원의 지원을 받아 등록금 인하를 단행할 수 있었다.
인천재능대 관계자는 "등록금 인하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재정지원으로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실질적 혜택은 늘었다"며 "장학금 확대, 최신 실험실습실 구축, 해외 연수 기회 대폭 확대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선정,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최우수 선정,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 선정,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유니테크) 선정 등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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