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탕산 Hi-tech Fair' 개최
14일부터 18일까지… 글로벌 산학협력 시작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1-17 13:30:32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은 지난 14일부터 중국 탕산에서 '탕산 Hi-tech Fair'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이어진다.
한밭대는 지난해 1월 중국 탕산에 '중국산학협력중점기지'를 설립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탕산 글로벌 산학협력에 참여하는 한국 기업과 중국과학원, 탕산시, 고신기술산업개발구 등의 관계자가 참가해 향후 수출합작과 관련한 논의를 했다.
또한 한밭대는 중국과학원 중한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와 국제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중국산학협력중점기지 LINC홍보관을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산학협력 추진을 위한 제도적·물질적 인프라를 마련했다.
한밭대 LINC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수출합작 상담회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기업들에게 중국시장 개척과 합작·투자진출 지원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중국 탕산에서 실질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실시하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산학합력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