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비즈쿨 드림콘서트' 성황리 종료

인천 내 7개 학교 순회 드림콘서트, 4개월 대장정 마쳐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1-12 18:50:29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 창업지원단이 지난 11일 인천대건고등학교에서 '제7차 비즈쿨 드림콘서트'를 개최해 4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인천대 창업지원단은 중소기업청에서 지정한 인천지역 7개 비즈쿨 중·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지난해 5월부터 드림콘서트를 개최해왔다.


영화관광경영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인평자동차정보고등학교, 인천만수고등학교, 문학정보고등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에서 각각 콘서트를 개최한 후 인천대 창업지원단에서 연합 드림콘서트를 진행, 인천대건고등학교에서 마무리 지었다.


인천대 창업지원단은 중·고등학생이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창업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자 비즈쿨 드림콘서트를 시작했다. 특히 콘서트 중 청년 CEO 특강을 마련해 창업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인천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의 가치관이 성립되는 중요한 시기로 기업가 정신 함양이 필요한 때"라며 "앞으로도 인천대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이용해 청소년들에게 창업 마인드를 일깨워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건고에서 개최된 드림콘서트는 업사이클링과 사회적 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더불어 사회적 기업 '최고의 환한 미소'의 최환 대표의 강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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