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약 체결

대전지역 내 창조경제 확산과 기술사업화 목적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1-08 17:38:50

충남대학교(총장 정상철) 대전·충청권창의적자산실용화센터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전지역 내 창조경제 확산과 기술사업화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권기량 충남대 산학협력단장과 양효양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은 8일 충남대 산학협력단에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전·충청권 창의적자산실용화센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창의적자산 실용화 지원사업(BRIDGE)'의 일환으로 기술사업화 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아이디어 발굴, 멘토링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산학협력을 통한 전주기 기술사업화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및 인프라 구축 ▲BRIDGE 사업 수요기업 공동 발굴 ▲기업지원 모니터링을 위한 기업정보 공유 ▲대전지역 내 창조경제 확산 및 활성화 기여 ▲기술사업화를 통한 기업 및 국가 경제발전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의 지역산업연계방안 활성화 및 국가 경제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학의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창업, 기업지원 마케팅, 창업 투자연계 및 정부사업 연계 지원 컨설팅 등의 업무협력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충남대는 2015년 '대학 창의적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건양대, 순천향대, 한경대, 한남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대전·충청권 창의적자산 실용화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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