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도 고려대 교수, 3권의 공동연구 단행본 3편 논문 게재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1-08 17:25:50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문과대학 언어학과 김성도 교수가 유럽에서 출간된 세 권의 공동 연구 단행본에 세 편의 독창적인 논문을 게재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세 편의 논문은 모두 지난 3~4년 전부터 국제학술대회 초청에서 발표한 구술 발표를 기초로 완성시킨 논문이다.
특히 프랑스 인문사회과학 분야에서 최고의 학문적 귄위를 자랑하는 CNRS(프랑스 국립 과학 연구소)의 출판사에서 출간된 공동연구 저서 [L'Homme-trace:인간-흔적]에 실린 프랑스어 논문 ‘증강도시와 글쓰기의 미래’는 편집자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 책에는 프랑스의 디지털 매체 문화와 매체 이론에서 독보적인 이브 자네레(Yves Jeanneret) 등의 논문을 비롯해 프랑스 커뮤니케이션 이론의 대표적 논객들이 필자로 참여하고 있다.
두 번째 논문은 프랑스 및 전 세계 10여 개국 세계적 기호학자들의 논문들로 구성된 공동연구 단행본 저서 [가치: 기호학의 토대에서(Valeurs: aux fondements de la sémiotique)]에 실렸다. 출판사는 프랑스 인문사회과학의 전문 출판사로서 인정받고 있는 아르마땅(L'Harmatthan)이다. 프랑스 구조 기호학계의 태두인 퐁타니와 세계기호학회지 세미오티카의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다네시 교수가 필진에 참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기호 인류학의 시각에서 동아시아의 서예가 갖고 있는 다양한 가치들의 의미를 해명한 논문 ‘동아시아의 서예 속에서 가치들의 유형론: 서예 기호학 시론’을 게재했다.
세 번째 논문은 에스토니아의 탈린대학교 출판사에서 펴낸 영어 공동연구 단행본 [도시기호학(Urban semiotics: the City as a cultural-Histrorical Phenomena)]에 실린 ‘서울의 공간기호학 연구 시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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