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하와이 셀프 챌린지 프로그램' 시행

어학연수, 봉사활동, 문화체험하며 역량 강화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1-07 14:38:25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는 오는 11일부터 2월 12일까지 자매결연대학인 미국 하와이주립대학에서 '하와이 셀프 챌린지(Hawaii self challenge)'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조선대 국제협력팀이 ACE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하와이 셀프 챌린지'는 학생들이 참여해 어학연수, 봉사활동, 문화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5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엔 학생 13명이 참여해 한 달 동안 어학연수와 봉사활동을 병행하고 1주일 동안 문화체험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조선대는 교육비와 셀프 챌린지 프로그램 보조금을 포함해 28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동계 계절학기 3학점을 부여한다.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이 자기주도역량, 창의융합역량, 배려봉사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선대 관계자는 "지난 2014년 여름방학에 시행한 글로벌 셀프 챌린지 프로그램이 많은 호응을 받아서 후속 프로그램으로 '하와이 셀프 챌린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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