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산업인턴 지원사업 성과 보고

성과보고회 열어, 지역 대학 관계자들 참가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1-06 18:40:18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6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2015 대경권 중소·중견기업 채용연계형 산업인턴 지원사업(이하 산업인턴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산업인턴 지원사업은 지역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R&D 역량 강화와 인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학업 성적이 뛰어난 공과대학 학생을 인턴으로 선발해 기업의 요구에 부합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금오공대는 지난 2015년 4월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3년(2015~2018년)동안 14억 4000만 원을 지원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금오공대 현장실습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렸다. 산업인턴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사업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경북테크노파크와 지역 3개 대학(대구대, 대구가톨릭대, 영남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성과 및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참여 대학 재학생 50여 명이 실습 현장의 모습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산업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6개월간의 인턴기간 동안 신입사원 수준의 직무능력과 자질을 갖추게 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상당수 기업은 인턴 지원사업의 연계로 이 사업에 참여한 상당수 학생들은 정규직 채용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산업인턴 지원사업은 학생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주고 학생 취업역량을 높이는 장점이 기대된다"며 "현장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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