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대기업 연이어 취업 '화제'

'취업약정형 특성화 프로그램' 통해 이마트, GS리테일 등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1-05 18:56:35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유통경영과 졸업생들이 대기업 취업에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눈에 띈다.


경복대 유통경영학과는 '취업약정형 특성화 프로그램'을 실시해 재학생들이 산학협약을 맺은 기업으로 취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경복대 유통경영학과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이마트와 협력해 '드림챌린저과정'을 실시했다. 그 결과 재학생 19명이 취업에 확정됐다. 이들은 이마트에서 축산, 수산, 농산, 즉석조리파트 등에서 직무별 전문가로 거듭난다.


또 경복대 유통경영학과는 GS리테일과 8주간의 '산학과정'을 실시해 재학생 5명의 취업이 확정됐다. 롯데하이마트와는 '유통챌린저과정'을 실시해 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0년 처음 시작됐다. 2012년부터 4년간 GS리테일 32명, 롯데하이마트 13명, 이마트 3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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