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사랑의 보청기 기증
언어청각치료학과·청각음성언어센터와 기증 행사 가져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1-05 17:58:39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 언어청각치료학과와 가톨릭 청각음성언어센터가 지난 1일 성주군 선남성당에서 산학협력기관인 포낙보청기 대구·부산센터(센터장 김문락)와 함께 '사랑의 보청기 기증행사'를 가졌다.
대구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와 가톨릭 청각음성언어센터는 지난 2015년 12월 선남성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청력과 치매 검사를 실시했다. 그 중 난청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0, 70대 어르신 2명에게 이날 보청기를 기증했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난청으로 생활의 불편함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듣는 기쁨을 선사하고 학생들은 청각학 전공의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난 2014년부터 사랑의 보청기 기증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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