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재선정
이민자 사회적응 및 정착 지원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1-04 16:56:54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가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법무부가 이민자의 사회적응 및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포,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국내 체류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어과정과 언어, 헌법적가치, 기초법질서, 정치, 경제 등 사회영역 전반을 포함하는 기초소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이번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울산 출입국관리사무소 2거점 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 거점 내 4개 일반운영기관의 학사 및 강사 관리를 총괄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운영기간은 2016년 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1년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거점운영기관 재선정은 지난 2년간 지역에 거주하는 이민자의 사회적응과 정착을 위한 우리 대학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거점운영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한국 장기체류 희망 외국인 지원 프로그램인 CIS동포 조기적응지원센터도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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