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전문대학을 가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정성민

jsm@dhnews.co.kr | 2016-01-04 02:27:13

“명품 전문대학 경기과기대,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으로 도약”


산업통상자원부가 설립한 FIC로 출범... 실용교육 기반으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
수도권 최초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선정... 재정지원사업, 대학평가 ‘그랜드 슬램’ 달성
1호 해군 부사관 학군단 설치, 평생교육대학 신설... 수도권 이공계 전문대학 취업률 1위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기과기대)가 대한민국 대표 명품 전문대학을 넘어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으로 도약했다. 경기과기대는 2012년 수도권 최초로 교육부가 선정한 WCC(World Class College·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경기과기대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평생학습중심대학사업 선정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획득에 성공, WCC 선정까지 합쳐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또한 대한민국 1호 해군 부사관 학군단을 설치했으며 수도권 이공계 전문대학 취업률 1위(특성화대학 신청 기준)를 차지했다. <대학저널> 1·2월호 ‘명품 전문대학을 가다’ 코너에서 WCC에 빛나는 경기과기대를 소개한다.


교육부 재정지원사업·대학평가, ‘그랜드 슬램’ 달성
‘그랜드 슬램(Grand Slam)’은 원래 스포츠 용어다. 테니스에서는 세계 4대 선수권대회 우승을, 야구에서는 만루 홈런을, 골프에서는 전 미국 프로마스터스 4대 타이틀 획득을 각각 그랜드 슬램이라고 말한다. 대학의 경우 교육부 재정지원사업과 대학평가에서 4관왕을 차지했을 때 ‘그랜드 슬램’의 영예가 주어진다. 경기과기대는 ▲WCC 선정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평생학습중심대학사업 선정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획득으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WCC 선정은 ‘전문대학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WCC란 국내·외 산업체 요구 및 기술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교육여건과 지속 성장가능성, 글로벌 직업교육역량을 갖춘 선도 전문대학을 의미한다. 교육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대학 육성을 목표로 2011년부터 WCC를 선정·지원하고 있으며 경기과기대는 2012년 수도권 전문대학 최초로 WCC에 선정됐다. 당시 교육부는 “경기과기대는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기도, 시흥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 특성화고 등과 산·학·관 네트워크를 구성해 ‘기업 수요 맞춤형 기계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고 평가한 바 있다.


2014년에 전문대학들의 희비를 가른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 바로 ‘전문대학 육성사업’이다.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고등직업교육 육성에 대한 의지가 반영, 향후 5년 동안 약 1조 50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Ⅰ유형-단일산업 분야 특성화/Ⅱ유형-복합산업 분야 특성화/Ⅲ유형-프로그램 특성화)’과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으로 구분·추진된 가운데 경기과기대는 단일산업 분야 특성화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Ⅰ유형’에 선정됐다.


최근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교육부는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앞서 ‘대학 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에 꾸준히 선정된 경기과기대는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교육부는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정부 인정기관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을 통해 기관평가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과기대는 2012년에 인증을 획득,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여건을 충분히 충족하고 있음을 공인받았다.


대한민국 1호 해군 부사관 학군단 출범, 평생교육대학 신설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경기과기대가 또 하나의 금자탑을 쌓았다. 대한민국 1호 해군 부사관 학군단(Reserve Non-commissioned Officer’s Training Corps, RNTC)을 출범시키고 전국 최고의 엘리트 해군 부사관 양성에 나선 것이다.


앞서 국방부는 2014년 3월 부사관 학군단 시범운영대학으로 총 6개 대학을 선정했다. 당시 경기과기대는 전국 유일의 해군 부사관 학군단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경기과기대는 해군교육사령부와 함께 2015년 5월부터 경기과기대 1학년생을 대상으로 후보생을 모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제1기 부사관 후보생 26명을 선발했다.


이어 2015년 9월 4일 경기과기대 체육관에서 경기과기대 해군 부사관 학군단 창설식이 개최됐다. 경기과기대 해군 부사관 학군단 후보생들은 2015년 7월 6일부터 2주간 하계 입영훈련을 성공적으로 받은 뒤 창설식에서 늠름한 자태를 자랑했다. 경기과기대 해군 부사관 학군단 후보생들은 2015년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군사학 교육을 받고 있다. 앞으로 3개 학기 군사학 교육을 마치면 전원 해군 부사관으로 임관된다.


김필구 경기과기대 총장은 “경기과기대 해군 부사관 학군단 후보생들은 우리의 국토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해야 할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경기과기대는 2015년 9월 평생교육대학을 신설했다. 이는 교육부가 일·학습병행 확대와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6년부터 ‘평생교육 단과대학’ 신설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승호 경기과기대 평생교육대학장은 “교육부의 평생교육 활성화 정책과 성인의 대학교육 수요에 발맞춰 평생교육대학을 신설했다”면서 “앞으로 평생교육대학은 성인학습자 대상 교육을 전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유일’ 일반계고 직업교육과정


경기과기대가 선취업 후진학(고교 졸업 후 취업을 먼저 한 뒤 대학에 입학하는 것)의 새 장을 열어가고 있다. 일반계고 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일반계고 학생들의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것.


일반계고 직업교육과정은 경기도 시흥시 교육청소년과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계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실시, 일반계고 3학년 학생들의 취업 연계와 후진학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즉 일반계고 직업교육과정은 일반계고 3학년 학생들이 경기과기대에서 1년 동안 직업교육을 받고 산업체에 취업한 뒤 추후에 전문기술과 이론교육이 필요할 경우 경기과기대에 무시험전형으로 입학하는 제도다. 대학 등록 시에는 등록금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경기과기대는 2015년 3월부터 일반계고 직업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일반계고 직업교육과정에는 경기도 시흥시 관내 신천고, 서해고, 정왕고 학생 25명이 참가하고 있다. 일반계고 직업교육과정 참가 학생들은 2015년 4월 입학한 뒤 ‘공학스마트 인재과’ 소속으로 전공 교과목(자동차/캐드/도면해독/실습/기업/전산회계/직업기초교육)과 창의적 체험교육(직업소양교육/인성교육/체육활동/문화체험활동/창의성교육/문제해결교육)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경기과기대는 학생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NCS 기반의 이론과 현장실습, 참여식 수업, 동기부여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담 담임교수제, 1:1 생활지도, 팀워크와 자기주도학습 등 학생들의 생활지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일반계고 직업교육과정의 성과는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학생들의 취업이 이어지고 있는 것. 2015년 12월 기준으로 대명이엔지, ㈜NPT, 한신체인, ㈜한립 등에 취업이 확정된 학생들은 현장실습에 참가했다. 특히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경기과기대가 직접 도움을 주고 있다.



취업 강자 ‘자부’, 글로벌 인재 양성
전문대학 하면 역시 취업률을 빼 놓을 수 없다. 더 정확히 말하면 취업을 잘 시키는 대학이 명품 전문대학이다. 이런 의미에서 경기과기대는 명품 전문대학임을 자부한다. FIC 시절부터 실용교육을 기반으로 산업체에서 인정받는 인재를 양성·배출함으로써 취업 강자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취업률이 이를 입증한다. 경기과기대의 취업률은 2014년 기준 73%(교육부의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및 국세DB연계 취업통계’)로 수도권 전문대학 5위, 특히 특성화대학 신청 기준으로는 수도권 이공계 전문대학 1위를 기록했다.


유지취업률이 90%를 넘는다는 점에서 경기과기대의 취업경쟁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유지취업률이란 매년 6월 1일 기준 취업자가 3개월부터 1년까지 취업을 계속 유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경기과기대는 2015년 6월 1일 기준 1차로 90.7%의 유지취업률을 보였다. 따라서 경기과기대 출신들이 우수한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적응을 잘하고, 경기과기대 출신들에 대한 산업체의 만족도가 높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


취업의 질도 매우 우수하다. 경기과기대 출신들은 삼성전자, 포스코, 만도, LG화학,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한미반도체, 하이게인안테나, 대덕GDS, 일진LED 등의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취업하고 있다. 포스코와 LG화학의 경우 매년 6~7명 이상이 꾸준히 취업하고 있다. 또한 경기과기대는 기아자동차와는 MOU를 체결, 생산인턴과 국내 연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렇다면 경기과기대가 취업에 강한 비결이 무엇일까? 무엇보다 지리적 요건이 좋다. 즉 경기과기대는 1만 4000여 중소기업이 밀집한 스마트허브(반월 시화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장점을 살려 경기과기대는 NCS 기반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경기과기대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지원교수가 심층상담을 통해 학생의 취업의지와 역량을 분석한 뒤 4그룹으로 분류하고, 학과와 취업지원팀에서 맞춤 취업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취업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그룹을 대상으로 ‘SOS! 진로멘토링’을 통해 진로(취업) 전문가의 1:1 멘토링을 진행함으로써 진로결정, 취업스킬 향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로와 취업전문 상담사 4명이 20개 학과에 대해 전체 의무상담을 2회 실시하고 있다.


경기과기대는 교육부가 인정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이다. 이에 경기과기대는 ▲외국어교육반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 ▲해외취업프론티어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외국어교육반은 글로벌인재양성반(영어·일본어)과 세계로원정대반(영어)으로 나뉜다. 글로벌인재양성반에서는 TOEIC(영어)과 JPT(일본어) 자격증 점수 향상을 위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세계로원정대반에서는 영어회화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료는 100% 무료이고 TOEIC·JPT 시험비 연 3회 지원, 해외연수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경기과기대는 어학우수자 해외연수와 세계로원정대 같은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어학우수자 해외연수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중 4주간 진행된다. 연수국가는 필리핀과 일본이다. 연수경비는 경기과기대에서 전액 지원한다. 세계로원정대의 경우 여름방학 중 4주간 진행된다. 연수국가는 미국, 영국 등으로 연수경비는 항공비 등 일부 경비를 제외한 수업료와 체재비를 경기과기대에서 전액 지원한다.


해외취업프론티어는 경기과기대가 야심차게 준비한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2014년 겨울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순 어학능력 향상을 넘어 해외기업 취업까지 성사시키는 것이 해외취업프론티어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 경기과기대는 베트남, 중국, 체코, 일본 등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해외 현지 법인과 계약을 체결했다. 해외취업프론티어에 선발된 학생들은 2주간 현지 어학연수와 적응교육을 받고 4주간 해당 기업에 파견, 인턴으로 활동한다. 인턴 기간이 종료되면 해당 기업에 취업도 가능하다. 실제 ‘2014학년도 동계 해외취업프론티어’를 통해 중국에 파견된 경기과기대 학생 2명이 인턴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자율교과제 운영 등 대학교육 혁신, 학생복지 최상
만일 우리가 음식점을 갔을 때 메뉴가 정해져 있다면 어떨까? 메뉴 고르기가 번거롭거나 시간이 없는 상황이라면 편할 것이다. 하지만 원하는 메뉴를 고르지 못하고, 일명 ‘차려진 대로’ 식사를 해야 한다면 만족도는 확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대학교육도 마찬가지다. 학생들이 소속 학과에서 정한 또는 소속 학과에 한정된 커리큘럼만 배운다면 학습 능률과 학업 만족도가 높지 않을 터! 이에 경기과기대는 김필구 총장이 취임하면서 학생 자율교과 운영제를 전격 도입, 교육과정시스템에 대한 혁신을 꾀했다.


간단하다. 예를 들어 자동차과에 A학생이 있다고 하자. A학생은 과거에 자동차과에 개설된 과목(전공+교양)만을 수강할 수 있었다. 그동안 경기과기대의 교육과정은 학과별로 전공과 교양과목이 정해져 있어 소속 학과 학생들만 수강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4학년도 2학기부터는 완전히 달라졌다. A학생이 원할 경우 자동차과의 전공과목은 물론 타 학과의 전공과목도 수강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를 위해 경기과기대는 교육과정을 대대적으로 재편성했다. 기존의 ‘전공: 70~90%+교양: 10~30%’에서 ‘전공: 2년제 32학점 이상/3년제 48학점 이상+교양: 공통교육과정 편성’으로 변경한 것이다. 다시 말해 학교 차원에서 교양과목을 개설, 전체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공과목도 여러 학과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는 과목들을 공통으로 개설했다.


김필구 총장은 “학생들 입장에서 자신의 직업경로에 맞는 교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했다”면서 “기존에는 학교에서 정해준 커리큘럼대로 공부하도록 돼 있었던 것을, 즉 타 학과 교과목에 대한 니즈가 있음에도 시스템적 한계로 타 학과 교과목을 선택할 수 없었던 것을 자유롭게 선택·이수할 수 있도록 시스템에 변화를 줬다”고 말했다.


대학의 고객은 학생이다. 따라서 지금은 교육 못지않게 학생들에 대한 배려, 즉 학생복지가 우수 대학의 조건으로 꼽히고 있다. 경기과기대는 전폭적인 장학지원, 학생식당 확충, 보건실 설치 등 학생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학생이 행복한 대학’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장학금의 경우 등록금 수입 대비 장학금 지급률은 2012년 25.96%(등록금 총 수입: 297억 828만 4000원 / 총 장학금 지급액: 77억 1457만 7000원), 2013년 35.81%(등록금 총 수입: 291억 406만 8000원 / 총 장학금 지급액: 104억 2395만 8000원), 2014년 38.93%(등록금 총 수입: 286억 9644만 7000원 / 총 장학금 지급액: 111억 7187만 2000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장학금 수혜 실인원은 2015년 정보공시 기준 3520명(1년 기준)이다. 이는 전체 재학생의 80% 해당된다. 한 마디로 재학생 10명 중 8명이 장학생인 셈. 1인당 장학금 역시 2012년 109만 원, 2013년 178만 원, 2014년 254만 원 등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경기과기대는 교육과 실습을 위한 환경 외에 학생복지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기숙사인 다솜학사(2개동), 휘트니스 시설을 갖춘 체육관, 1·2운동장, 탁구장과 학생식당을 갖춘 학생회관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경기과기대는 간호사가 배치된 보건실을 운영하는 등 학생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과기대 2016학년도 정시모집 ‘Q&A’
“시각정보디자인과 제외한 전 학과가 수능 100%로 신입생 선발”


Q. 2016학년도 정시모집 인원과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경기과기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일반전형으로 225명을, 정원 외 전형으로 450명을 선발합니다. 정시 1차 모집 기간은 2015년 12월 24일부터 2016년 1월 5일까지이고 정시 2차 모집 기간은 2016년 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입니다. 원서는 경기과기대 홈페이지(www.gtec.ac.kr)와 경기과기대 입학지원팀을 통해 접수합니다.”


Q. 2016학년도 정시모집 학과가 궁금한데요?
“정시모집 학과는 메카트로닉스과, 기계자동화과, 정밀기계과, 전기제어과, 컴퓨터모바일융합과, 시각정보디자인과, 건축인테리어과(이상 3년제)와 금형디자인과, 기계설계과, 에너지기계설비과, 청정환경과, 자동차과, 전자통신과, 산업경영과, 경영과, 미디어디자인과, 사회복지과, 아동영어보육과(이상 2년제) 등입니다.”


Q. 정시모집 성적반영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정원 내 일반전형의 경우 시각정보디자인과를 제외한 전 학과가 수능 100%를 반영합니다. 시각정보디자인과는 정시 1차에서 수능 40%와 실기고사 60%를 반영하고, 정시 2차에서 수능 100%를 반영합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기회균형선발전형(농어촌출신자/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특성화고졸재직자) ▲단원고 특별전형 ▲전문대·대학 졸업자전형 ▲ 북한이탈주민전형이 실시되는데 우선 전 학과를 대상으로 한 기회균형선발전형의 농어촌출신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는 정시 1차에서 학생부를 100% 반영하고 정시 2차에서 수능 100%를 반영합니다. 기회균형선발전형의 특성화고졸재직자와 단원고 특별전형은 학생부를 100% 반영하며 전문대·대학졸업자전형과 북한이탈주민전형은 서류전형(100%)을 실시합니다.”


Q. 수능 반영영역은 어떻게 되나요?
“수능은 총 2개 영역을 반영합니다. 구체적으로 외국어 영역과 수리 영역 가운데 우수한 1개 영역을 50% 반영하고 외국어 영역과 수리 영역을 제외한 영역에서 우수한 1개 영역을 50%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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