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2016년 새해야 반갑다"
정성민
jsm@dhnews.co.kr | 2016-01-01 16:26:32
2016년 새해가 밝은 가운데 대학가에서도 새해 맞이 행사가 열렸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丙申年(병신년)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6시 40분부터 삼성캠퍼스 한학촌 및 대각정 일원에서 '2016년 해맞이 특별행사'를 개최한 것.
이번 행사는 대구한의대와 경산문화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행사에는 대구와 경산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대구한의대 교직원, 동문, 학생, 산학협력 기업 대표들이 초청됐다.
식전행사로 지역 대표 농악단인 경산중방농악보존회의 풍물놀이와 소망편지 쓰기, 한방차 시음 등이 진행됐고 본 행사로 대북공연, 축가,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과 서재근 경산문화원장의 환영사, 최영조 경산시장·최경환 국회의원·이천수 시의회의장의 축사, 타종식, 소망풍선 날리기 등이 진행됐다. 이어 식후행사로 화합의 풍물공연, 죽궁 시연, 떡국 제공 등이 진행됐다.
대구한의대 측은 "해맞이 행사에서 새해 소망을 적은 편지를 현장에 설치된 우체통에 넣고 올해 연말에 되돌려 받는 소망편지 쓰기가 이목을 끌었다"면서 "한학촌에서는 전통 도라지차와 한방차, 떡국 등을 준비해 해맞이 참석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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