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취약계층 고등교육 문턱 낮춘다
한국시민센터협의회와 산학협동 협약 체결
유제민
yjm@dhnews.co.kr | 2015-12-31 13:59:21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시민과 함께 하는 경희 프로그램(Engagement 21)'의 일환으로 한국시민센터협의회와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희사이버대가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에 충실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의 난치병 환자, 다문화가정 등 교육이 필요한 소외 취약 계층의 대학교육 기회 문턱을 낮추는 게 핵심이다.
협약식은 30일 경희사이버대 네오르네상스관 303호에서 진행됐다.
한국시민센터협의회는 공익활동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NPO, NGO의 지속가능기반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법과 제도 개선 활동을 비롯해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형태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9개 지역의 11개 기관이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경희사이버대와 한국시민센터협의회는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및 운영한다. 또 협의회 소속 임직원 및 활동회원(협의회 추천자)은 입학금 면제, 수업료 감면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어윤일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우리 대학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과 함께 하는 경희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대학 교육에 접근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경희사이버대의 의지가 고등 교육의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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