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정시모집 원서접수 최종 경쟁률 4.93대 1

유제민

yjm@dhnews.co.kr | 2015-12-31 11:12:26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서울캠퍼스 2016학년도 정시모집 결과 4.93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4.74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번 동국대 정시모집은 1374명 모집에 총 6777명이 지원했다. '가'군 일반전형은 661명 모집에 3510명이 지원해 5.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나'군 일반전형에는 656명 모집에 3022명이 지원해 4.6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전형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연극학부(실기)로 28.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연극학부(실기)에 이어 가군 일반에서는 ▲북한학 전공 8.43대 1 ▲생명과학과 8.18대 1 순이었고, 나군 일반에서는 ▲체육교육과 11.47대 1 ▲미술학부 조소전공 10.33대 1 ▲사회학 전공 7.58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일반전형 외에 농어촌,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수교육대상자, 특성화고졸 등 재직자전형은 57명 모집에 245명이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예체능계열 가운데 '가'군 연극학부(실기)의 실기고사는 오는 2016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이며 '나'군 체육교육과는 1월 15일부터 16일까지이다. '나'군 미술학부는 1월 13일에 실기고사를 치를 예정이다.


'가'군 특성화고졸 등 재직자전형의 면접고사는 1월 3일에 실시한다. 일반전형 최초 합격자는 1월 8일이며 실기와 특별전형은 1월 25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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