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서 회장상 수상

'빅콘테스트 2015’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회장상 받은 어벤츄라팀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5-12-30 17:29:09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전산전자공학부 학생들이 빅데이터 활용 실무능력을 겨루는 대회에서 4위에 올랐다.


김의성 씨, 이요한 씨, 나기현 씨, 선한결 씨로 구성된 캡스톤 팀 '어벤츄라'는 지난달 13일 서울 양재L타워에서 개최된 '빅콘테스트 2015' 쇼케이스에서 4위에 올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회장상과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빅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고 산업경쟁력을 높이고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빅데이터연합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정보화진흥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KT 등이 공동 주관했다.


어벤츄라 팀의 나기현 씨는 "기계학습을 공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참가한 대회였기 때문에 도전에 더 큰 의미를 두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본선 진출팀 중 우리처럼 전산 전공으로 직접 예측모델을 구현한 팀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값진 수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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