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간재학연구소, 덕진도서관과 인문학 강좌 개설

2016년부터 덕진도서관 6개 기관서 인문학 강좌 정기화

유제민

yjm@dhnews.co.kr | 2015-12-29 15:24:02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간재학연구소가 전주시 덕진도서관과 함께 인문학 강좌를 개설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2016년도부터 간재학연구소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덕진도서관 내 6개관에서 인문학 강좌를 정기적으로 개설하기로 했다. 덕진도서관은 필요한 업무에 대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황 간재학연구소장은 "이번 덕진도서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간재학연구소가 발전하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며 "2016년에는 간재학연구소가 대형 사업 수주 및 업무 협약을 통해 비상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진도서관은 송천, 인후, 금암, 쪽구름, 건지, 아중도서관을 관장하는 기관으로 전라북도 내 도서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또한 각종 사업을 통해 인문학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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