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5년 연속 선정
진로탐색부터 해외봉사까지 다양한 활동 성과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2-29 15:00:15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가 2016년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지원대상 대학으로 선정됐다. 인제대는 해당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제사회의 빈곤, 지역개발 등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5년 연속 선정 대학은 이화여대와 인제대 두 곳 뿐이다. 인제대는 그간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인제대는 지난 2012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과 대학의 투자로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교과목을 편성해 매년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학기 말에는 수업시간에 학습한 국제개발협력 지식을 토대로 'ODA 프로젝트 사업제안서'를 직접 작성해 팀별 PPT발표와 평가의 시간을 갖는다. 우수팀으로 선정되면 겨울방학 중 해외봉사활동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8명의 우수 학생들이 미얀마, 라오스 해외봉사단으로 파견했다. 올해에는 12명의 해외봉사단이 캄보디아로 파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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