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청년 창업 활성화 나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2-24 17:05:24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창업문화 확산에 나선다.

양 기관은 24일 대학생들의 창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종로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홀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건국대 송희영 총장과 박용호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위원장 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양섭 행정대외부총장, 강황선 교무처장, 강민형 창업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청년 창업·일자리 창출 인프라 및 인적 교류 △창업 교육, 창업동아리 육성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운영 △창업문화 확산 행사 공동 개최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국대는 지역 예비창업자 발굴과 창업 교육 등에 힘쓰며, 지역 창업 거점 대학으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 내 우수 창업동아리들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인프라 탐방, 창업 공모전 참가 등 청년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준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 인근 건대입구역 주변에 창업 카페를 열고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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