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강릉시민에 '무료 외국어 강좌' 개설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 영어·중국어 등 5개국어 프로그램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5-12-23 15:21:32
강릉원주대학교 어학원(원장 최일의)이 오는 2016년 1월 4일부터 28일까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연계해 무료 외국어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동계올림픽을 맞아 전 세계에서 모여들 외국인 관광 수요에 대비해 강릉 지역 시민들에게 외국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00분간 진행된다. 영어 5개 강좌(초급/중급/고급), 초급 중국어, 초급 러시아어, 초급 독일어, 초급 일본어 강좌가 개설되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29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강릉원주대 어학원 행정실(교육지원센터 3층. 033-640-2644)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많은 강릉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인 1강좌로 수강이 제한된다.
강릉원주대 관계자는 "강릉원주대는 3년 연속 국립대학교 혁신지원사업(PoINT)에서 최우수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대학 내 자원을 활용해 교육·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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