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ITQ 자격증 취득률 '고공행진'

정보기술자격 아카데미 재학생 중 92% 합격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5-12-22 20:15:32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가 운영하는 정보기술자격(ITQ)아카데미를 수강하는 학생 가운데 92%가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용인송담대는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의 컴퓨터 활용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ITQ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아카데미 수강생 875명 가운데 849명이 지난 17일 ITQ 자격시험(엑셀)에 합격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15년 1학기에 개설된 ITQ 한글과 ITQ 파워포인트 과정에서는 1805명 중 1524명이 합격해 84.4%의 합격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용인송담대는 지난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에 용인송담대 기초학습교양교육센터는 ITQ아카데미 정규반을 운영하며 1학기에는 ITQ 한글과 ITQ 파워포인트 교육과정을, 2학기에는 ITQ 엑셀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기초학습교양교육센터는 2015년 직업기초능력 교과목으로 워드 프로세서 및 파워포인트, 의사소통능력과 대인관계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했다. 또 교양과목으로는 용인학, 기초국어, 기초수학, 기초영어, 기초중국어, 편입영어, 취업토익, 영작문, 한국문학, 서양문명사 등을 마련해 현장실무형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ITQ 자격시험은 정보기술 활용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국가공인자격 시험이다. ITQ 자격증이 있으면 취업이나 승진 시 유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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