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편입학 경쟁률 14.92대1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2-21 19:07:17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1일 2016학년도 편입학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69명 모집에 총 5507명이 지원, 평균 14.9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내외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예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편입학은 306명 모집에 총 4648명이 지원, 평균 15.19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학졸업자 등 학사학위 소지(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사편입학은 60명 모집에 837명이 원서를 내 13.95대1을 기록했다. 특성화고등학교를 신입학해 졸업한 뒤 4대 보험 중 1개 이상 가입한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화고졸재직자 편입학은 3명 모집에 총 22명이 지원해 7.3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전공)별로는 일반편입학 문과대학 문화콘텐츠학과가 47.5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42.5대1, 정치외교학과가 41대1, 중어중문학과가 35대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사편입학에서는 문과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34대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고, 문화콘텐츠학과가 30대1,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가 25대1, 수의학과가 24.5대1로 그 뒤를 이었다. 편입학 계열별 필기고사는 2016년 1월 8일 실시되며 1단계 합격자는 1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인문계·자연계 면접고사는 1월 22일 예정이며, 예체능계 실기고사는 예술디자인대학 5~6일, 사범대학 19일 각각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2월1일 발표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