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선배와의 대화로 유익한 정보 얻었어요"
선·후배 간 깊은 교류 통해 효과적인 멘토링 진행
유제민
yjm@dhnews.co.kr | 2015-12-21 18:54:29
21일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중앙도서관에는 선·후배 간의 다정다감한 대화의 장이 펼쳐졌다. 전북대가 대학생활 적응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선·후배가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내·외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16개 내외의 부스가 설치됐다. 후배가 부스를 찾으면 그 안에 있던 선배가 자신이 경험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대학생활과 진로 설정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시간이었다.
선배들을 찾는 학생들은 부담없이 편하게 대화하면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북대만의 경력 관리 프로그램인 '큰사람프로젝트'와 취업동아리 그리고 해외 교환학생 및 봉사활동, 산학협력 현장실습, 각종 공모전 등을 앞서 경험한 선배의 생생한 이야기로 들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강채송 씨는 "경험이 풍부한 선배들에게 직접 대학 내외 프로그램이나 진로 설정에 대한 얘기를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오늘 맺은 멘토 선배들과 자주 만나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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