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위탁 급식관리지원센터, 인천시 1위

식약처 인정 '우수기관' 선정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5-12-21 18:37:46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식품영양학과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인천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15년도 전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평가'에서 인천시 1위를 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센터의 운영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정량·정성 서류 평가(11개 지표, 32개 항목. 급식소 관리, 순회방문지도, 교육지원, 정보제공 등)와 현장평가(4개 지표, 13개 항목. 운영관리, 급식소 지원, 직원관리 등), 만족도 조사 결과를 종합했다.


인하대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인천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대상 어린이집을 100% 등록·관리해 어린이, 원장, 교사, 조리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철저한 순회방문지도를 통해 급식소의 수준을 향상시켰다.


장경자 센터장(인하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앞으로도 어린이 급식소의 의견을 반영한 one-stop 맞춤형 위생·안전과 영양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어린이급식소의 수준 향상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센터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사)식생활교육 국민네트워크 '2015 바른 식생활교육 교구·교재 공모전'에서 우수상 ▲'2015년 전국 영양사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 ▲식약처 주관 '당류섭취 줄이기 유아교육 콘텐츠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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