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학교, 2016 정시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12-21 17:55:03
"학과 신설 및 통합에 따른 모집단위 변경, 수능 탐구 반영비율 축소, 미술/디자인 실기학과(부) 수능 반영비율 증가"
2016학년도 한성대 정시모집의 특징은 크게 3가지로 ‘학과 신설 및 통합에 따른 모집단위 변경’, ‘수능 탐구 반영비율 축소’, ‘미술/디자인 실기학과(부) 수능 반영비율 증가’를 들 수 있다.
■ 학과 신설 및 통합에 따른 모집단위 변경
2016학년도에는 학과신설 및 통합 등으로 모집단위 변경이 있다. 한국어문학부와 지식정보학부는 각각 응용인문학부 내의 국어국문전공과 문헌정보전공으로 변경되었고, 의생활학부는 패션학부, 정보통신학과와 정보시스템공학과는 각각 전자정보공학과와 IT응용시스템공학과로 새롭게 바뀌었다. 멀티미디어공학과와 컴퓨터공학과는 컴퓨터공학부로 통합되었고, 융복합디자인학부(야간)도 신설되어 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각 학과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본교 입학홈페이지 참고)
■ 수능 탐구영역 반영비율 20%에서 10%로 축소
정시모집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변화는 수능 반영비율이다. 2015학년도 대비 사탐 및 과탐의 반영비율이 10% 낮아졌다. 인문대와 패션학부의 수능반영 비율은 국어B 30%/수학A 20%/영어 40%/사탐2과목 평균 10%이며, 사회과학대의 경우 국어B와 수학A 중 높은 점수를 30%, 낮은 점수를 20%/영어 40%/사탐 2과목 평균 10%를 반영한다. 공과대는 국어A 20%/수학B 40%(야간은 수학A가능)/영어 30%/과탐2과목 평균 10%를 반영한다.
■ 미술/디자인 실기학과(부) 수능 반영비율 40% 에서 50%로 증가
한성대 예술대학 실기학과의 경우 수시에는 실기 위주로 선발하고, 정시에는 수시에 비하여 실기의 반영비율이 낮다는 것을 고려하여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정시에서 실기고사를 치르는 회화과, 융복합디자인학부(주간, 야간), 인테리어디자인학과는 2015학년도에 수능 40%/실기 60%를 반영하던 비율을, 2016학년도에는 수능 50%/실기 50%로 조정하여 수능을 성실하게 준비해온 학생들에게 실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하였다.
■ 합격을 위한 팁
한성대 정시 일반학과 전형은 수능 100%이기 때문에 학교공부에 충실하며, 꾸준히 수능을 준비해온 학생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정시에 지원할 때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한성대의 학과가 가군과 다군 중 어느 곳에 해당하는지를 먼저 확인하여 원서 접수 시 실수가 없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성대는 서울에 위치한 대학 중 대부분의 야간학과를 운영하는 몇 안 되는 대학이다. 야간학과의 경우 수업과 학교생활에서 주간학과와 차별이 없다. 특히 공대 야간학과의 경우 수능 수학A를 응시한 학생도 지원이 가능하여, 점수가 조금 모자라지만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품격 높은 교육을 추구하는 한성대에서 젊음의 무한한 가능성을 유감없이 펼칠 여러분을 만나게 되 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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