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일본 속의 한국문화 답사

최창식

ccs@dhnews.co.kr | 2015-12-20 13:24:21

충북대(총장 윤여표) 인문대학 사학과, 중원문화연구소는 올해 광복 70주년,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민족 긍지와 자부심의 고취를 위하여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사학과 교수와 함께하는 일본 속의 한국문화답사’를 위해 오사카와 교토 일대를 탐방했다.


답사는 역사에 관심 높은 22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오사카 우토르 마을, 오사카 성, 교토의 금각사, 아라시야마 천룡사 등 교토와 오사카 일대의 문화 유적지를 답사했다.


특히 사학과 임병덕 교수와 함께 한 이번 답사는 곳곳을 다니며 그 안에 숨겨진 다양한 역사적 문화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을 즐겼다.


이번 답사를 함께한 한 탐방객은 “이번 탐방을 통해 일본에 있는 유적지를 단순히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각도에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역사 속의 이야기를 함께 들으니 마치 두 시대를 함께 느끼며 걷는 기분이 들었.”라며 “앞으로 여행을 갈 때는 그 지역에 대한 공부를 하고 가야 더 즐겁다는 것을 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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