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2016 정시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12-21 17:55:56

“가군 모집군 신설, 가·나·다 전 모집군에서 학생 선발”


2016학년도 선문대 정시모집은 수능위주, 실기위주로 재편되어 총 2개의 전형을 운영한다. 일반전형은 나·다군에서 모집하며 수능 80%, 학생부교과 20% 로 654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이중 실기고사가 실시되는 스포츠과학과와 시각디자인학과는 각각 실기 50%, 60%를 반영한다. 모든 전형에서 별도의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또한 학생부교과 성적 산출시 필수 과목을 작년 2개에서 올해 4개로 확대하고 선택과목을 4개에서 5 개로 늘렸기 때문에 전년도보다 변별력이 약간 올라갈 수 있으며, 과목 선택은 전산시스템을 통해 가장 높은 성적의 과목이 자동으로 반영되므로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없다.
작년도 입학성적은 선문대 홈페이지의 입시결과 메뉴에서 확인 할 수 있고, 성적산출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성적을 미리 산출해보고 작년 입학성적과 비교 분석해 볼 수 있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그리고 입학 후 보건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별도의 제한 없이 전과가 가능하다. 또한 정원외 전형(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교육기회균형전형, 취업형계약학과)은 수시 미충원인원 발생시에 모집하게 되며 모집인원은 12월 중 본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수능점수는 백분위 지표를 반영한다. 반영영역은 국어·수학·영어영역 중 대학 필수 반영 영역 1개와 선택 1개, 과학·사회·직업탐구 중 1개(1개 과목) 총 3개 영역이다. 제2외국어(한문)영역도 반영할 수 있으며, 탐구영역 1개 과목과 대체할 수 있다. 그리고 자연계열 모집단위 응시자중 수학영역 B형 선택시 선택영역 총점에 5%가산한다(국어,영어영역 제외).



모집인원유동제도 실시된다. 커트라인에 동점자가 발생하면 모두 합격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계열별 교차지원도 가능하며, ‘나’군과 ‘다’군에 복수지원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 합격을 위한 팁(tip)을 준다면.
모집인원과 작년도 경쟁률, 변경된 모집단위를 잘 확인해서 나에게 유리한 전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선문대 입시홈페이지의 성적산출프로그램을 이용해 전년도 합격자의 점수와 나의 점 수를 비교해 보고 지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복수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유념해 나군과 다군에 복수지원하는 것도 합격률을 높이는 전략이 될 것이다.



- 대학이 집중 지원하는 유망학과는.
특성화 학과 7개 학과는 정부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기계ICT융합공학부, BT융합제약공학과, 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식품과학과, 국제레저관광학과 등 7개 특성화 학과를 눈여겨 볼만하다.



또한 보건의료계열인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 학과, 응급구조학과 등은 훌륭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실습을 통해 실무중심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치위생학과의 경우 미국 브리지포트대학과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개설해 국내에선 처음으로 미국의 치위생사 응시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또 산업경영 공학과는 호주 캔버라대학과 복수학위 협정을 맺어 동시에 두 대학의 졸업장을 취득할 수도 있다.



수시 미충원시 선발 예정인 취업형 계약학과인 “3D창의융합학과”도 유망학과 중 하나다. 총 10명을 선발하게 될 이 학과는 4년간 등록금과 기숙사비를 포함한 전체 비용을 장학금으로 지급받을 뿐만 아니라 졸업 후 본교와 계약된 업체로 100% 취업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고려해볼 만하다.


- 선문대만의 ‘강점’은.
올해 들어 본교는 정부지원사업 7개 부문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는 선문대가 새롭게 도약하는 신호탄이라고 볼 수 있으며, 향후 학생들이 공부하고 사회에 진출하는데 있어 커다란 디딤돌이 될 것이다. 추가적으로 2014년 기준 전국 4위의 높은 취업률과 장학금 수혜율 50.5%의 풍부한 장학제도, 편리한 교통 등이 선문대만의 강점이다. 이밖에도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글로벌 프론티어를 비롯한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갖추어져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