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광역시립박물관과 지역사 연구에 '앞장'

인천광역시립박물관과 상호협력 및 교류 협약 맺어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5-12-17 15:50:53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 인문대학 및 문화대학원과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17일 송도캠퍼스에서 지역사 연구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상호협력 및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문화 진흥과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을 토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문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고 대학(원)생들이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실습과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인천시립박물관은 인천대 대학(원)생들을 문화사업과 연구에 필요한 전문 인력으로 활용하고 교육시설과 기자재를 상호 이용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로 했다.


김용민 인천대 인문대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립박물관과 함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학문연구 등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사 연구와 지역문화 진흥 발전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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