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지역민과 호흡하는 '소통의 장' 마련

새출범할 방송문화예술대학 학과가 준비한 페스티벌, 크리스마스 음악회 열어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5-12-15 19:43:19

2016년도에 출범할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 방송문화예술대학 소속 6개 학과가 오는 16일 진로체험 페스티벌 '날개'를 개최한다.


새로이 출범할 학과는 방송연예학과, 방송제작학과, 실용음악학과, 미디어창작학과, 컴퓨터그래픽디자인학과, 뷰티미용학과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강원도 강릉의 '봉봉방앗간'과 '작은공연단'에서 열린다. 가톨릭관동대는 다양한 학과를 소개하고 지역민들에게 방송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나누고자 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최근 세계적으로 빠른 성장을 일구고 있는 가상현실(VR)도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가톨릭관동대는 지난 2014년에 이어 올해도 강릉 시민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준비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 - Give & Love Concert'이라는 제목의 음악회는 가톨릭관동대 재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연말에 어울리는 팝과 가요, 크리스마스 캐럴이 공연될 예정이다. 특히 관객들에게 자율적으로 맡겨질 기부가 진행되며 강릉종합사회복지관에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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