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군인 재학생 위한 군교육지원센터 설립

매년 증가하는 군인 재학생 위한 학사 서비스 강화

유제민

yjm@dhnews.co.kr | 2015-12-15 18:42:36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가 군인 재학생에 대한 학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군교육지원센터를 설립했다. 이에 서울사이버대는 15일 군교육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현재 서울사이버대 전체 재학생의 약 10%인 1200여 명이 군인이며, 군인학생 수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서울사이버대 군교육지원센터는 군인학생 맞춤교육과정 개발, 군 요구에 부합하는 학과 개설, 군인 학업 환경을 고려한 원스탑 서비스 센터 운영 등을 통해 군인학생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특히 서울사이버대 군경상담학과에서 진행했던 ▲육군가족 영유아발달 교육 ▲군단 및 사단별 상담역량 강화 과정 ▲부적응병사 심리적응교육 ▲병사 리더십 및 인성교육 등 매년 2만 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군 관련 협력연구를 통해 ▲전역예정 군인 재취업 교육과정 개발 ▲군 상담 관련 연구 ▲각종 교육 프로그램 효과분석 등 군의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 및 연구 기능도 수행한다.


이정원 군교육지원센터 센터장은 “군 교육 영역에 민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방식을 적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것이다”며 “군인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군친화 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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