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스마트 안전보건 리더 양성"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 수료식 가져

유제민

yjm@dhnews.co.kr | 2015-12-15 18:16:01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에서 안전보건통합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안전보건통합교육은 충북보건과학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안전보건교육에 관한 협약을 기반으로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예비산업인력의 안전의식 고취와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졸업예정자 중 총 745명, 연 인원 2492명이 필수과목인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산업안전, 실험실안전, 감염예방, 안전 체험 등 교육을 실시했다. 그리고 수료 요건에 해당되는 474명에게 충북보건과학대 총장과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장 명의의 이수증을 발급했다.


충북보건과학대의 안전보건통합교육은 안전사고 및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적절한 대처요령을 습득하고 행동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충북보건과학대 관계자는 "안전보건통합교육은 안전보건공단과 충북보건과학대가 협력해 안전보건 분야의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졸업생의 취업역량 강화와 더불어 사회 전반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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