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가족회사에 기술이전

9개 과제 이전, 정액기술료, 경상기술료 수익 등 창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2-15 17:32:35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15일 금오공대 kit 디자인스튜디오에서 산학공동연구 성과로 나타난 기술이전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금오공대 LINC사업단(단장 채석) 주최로 열렸다. 금오공대 산학공동연구 책임교수를 비롯해 ㈜디오시스(대표 이승현) 외 8개 기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LINC사업단 가족회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는 현재 학생캡스톤 디자인사업화 분야를 비롯해 IT융·복합, 그린에너지 분야 등 11개 과제가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9개 과제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이전을 실시하게 됐다. 특히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3600만 원의 정액기술료와 1000만 원의 경상기술료 수익 등이 창출됐다.


금오공대 최성대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자기공명영상검사를 위한 팔고정 보조기구 개발'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기술료 1000만 원과 연매출 3%의 로열티가 창출됐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가족기업과의 실질적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금오공대가 산학중심 창의인재양성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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