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제7대 류화선 총장 이임식 개최

3년 임기 마치고 퇴임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5-12-14 18:41:49

류화선 경인여자대학교 총장이 14일 경인여대에서 개최된 이임식에서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총장직에서 퇴임했다.


류 총장은 지난 2013년 4월 25일 취임 당시 'Believe in ZERO'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취업 못하는 학생이 한 명도 없도록 만들겠다'라는 공약을 실천해왔다. 그 결과 경인여대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취업률 전국여대 1위를 달성했다.


류 총장은 "재학생 5000명 시대를 열고 취업률·입시경쟁률 부문 전국 여자대학 부동의 1위를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경인여대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특성화대학 선정과 대학구조개혁평가 최고 등급 획득을 일궈 준 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류 총장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서강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건국대에서 행정학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과 한경TV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제4·5대 민선 파주시장과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을 지냈다. 또 문화 관광부산하 공기업인 그랜드코리아레저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일했다. 류 총장은 다양한 경험을 살려 대학행정에 경영혁신을 접목시킨 결과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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