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NOOC 2.0 통해 세계시민교육 포럼 운영
지난 11월 진행된 '세계시민교육 포럼 2015' 탑재
유제민
yjm@dhnews.co.kr | 2015-12-14 18:09:58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NOOC 2.0을 통해 세계시민교육 포럼을 운영한다. 경희사이버대의 경희 MOOC 플랫폼에 NOOC(Nano Open Oline Course) 프로그램으로 탑재될 예정이다.
NOOC 2.0은 공공 학습 포럼의 새로운 형식으로, 어윤일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이 처음 명명했다. NOOC 2.0의 목적은 현재 이슈를 논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창조하는 것이며 학습도구로 소셜픽션도 포함된다. 이 개념은 2013년 경희사이버대의 MOOC 2.0에서 제안됐다.
누크에는 지난 11월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세계시민교육 포럼 2015' 콘텐츠가 탑재된다. 주요 내용은 언론, 교육기관, 비영리단체, 국가기관 등 각 영역에서의 세계시민교육 추진 현황이다. 각 연사별로 토론방도 개설된다. 지난 행사에서 답변하지 못한 질문들은 물론 새로 올라온 질문들이 개별적으로 마련된 연사 토론방에서 다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www.khmooc.org에 접속해 간단한 회원가입 후에 강의 수강과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어 부총장은 "세계시민교육의 핵심만을 담아 운영할 계획"이라며 "여러 관점의 교수자와 다양한 배경의 학습자가 만나 자기 만의 지식을 형성하는 지식생태계가 구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나아가 적시 지식 학습(JUST TIME IN KNOWLEDGE) 흐름을 주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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