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교수, 학교 위해 발전기금 약정

유옥재 명예교수, 무용학과 발전 위해 쾌척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5-12-11 17:01:57

강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강용옥) 무용학과의 유옥재 명예교수가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약정했다.


유 교수는 1980년 강원대에 부임해 31년간 근무하고 2011년 정년 퇴직했다. 1999년 제4회 용평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개·폐회식 공연 안무를 책임지는 등 한국무용, 특히 정선아리랑의 대가로 평가 받고 있다.


유 교수는 "오랜 세월동안 삶의 터전이었던 학교에서 퇴직하고 이제 명예교수로 거듭났다"며 "설립 20주년을 맞은 무용학과 제자들을 위해 기부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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