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ACE사업 성과 공유의 장 마련
ACE 심포지엄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2-10 17:01:07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10일 청운대에서 학부교육 선도대학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AC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 주제는 '학생역량계발 및 교수학습 지원체계'이며, 교육부 김정연 대학재정과장을 비롯해 ACE 대학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현재 ACE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ACE 사업을 통해 나타난 성과를 비롯해 학생역량계발과 교수학습지원과 관련된 선도적 사례들이 발표됐다. 특히 영어 학습평가 시스템(KOLLA)과 공학기초역량 평가시스템(K-ABC)이 소개됐다. 신입생들의 기초역량을 높이고 학부교육과 교수지원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ACE 교육은 학부교육의 질적 개선을 통해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AC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식 총장은 오는 2016년 2월을 끝으로 ACE 협의회 회장직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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