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LINC사업단, (주)엑시콘과 '산학공동연구소' 설립

미래부 '공동연구법인 설립 지원사업' 선정, 9일 현판식

유제민

yjm@dhnews.co.kr | 2015-12-10 14:33:17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LINC사업단(단장 남병욱)은 (주)엑시콘과 미래창조과학부의 '공동연구법인 설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9일 (주)엑시콘 천안공장에서 '산학공동연구소(EKRI : Xicon – Koreatech Research Institute)' 설립 현판식을 가졌다.


'공동연구법인 설립 지원사업'은 과학벨트 기능지구 R&D사업의 일환이다. 기능지구(천안, 청주, 세종) 내 기업의 기술 사업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대학 연구진과 공동 컨소시엄을 통해 '공동연구법인'을 설립하면 정부가 4년 간 연구자금(국비 약 20억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주)엑시콘은 코리아텍의 가족기업이다. 올해 1월 LINC 사업단과 산학공동개발사업을 진행하다 권오용 코리아텍 교수의 제안으로 '공동연구법인 설립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주)엑시콘와 코리아텍은 'EST 6000 AP 버전 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이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6 등 신규 프리미엄모델에 사용되는 메모리 테스터 전용 장비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남병욱 LINC사업단장은 "코리아텍 가족기업인 (주)엑시콘과 공동연구를 통해 산학협력의 신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9일 현판식에는 (주)엑시콘 박상준 사장, 윤종윤 부사장 등 임직원과 코리아텍 남병욱 LINC사업단장, 권오용 교수, 연구개발특구진행재단의 홍순규 과학벨트 팀장 등 4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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