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종로구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선정
'1시장 1특색 개발' 프로젝트 주관기관 선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2-08 10:10:29
상명대학교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육성사업단(단장 유부미)이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상명대 사업단은 '1시장 1특색 개발' 프로젝트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사업단은 4개의 협력사와 함께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는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서울시 종로구 소재)를 디자인과 IT가 융합된 문화시장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업단은 이번 선정으로 총 4억 8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단 관계자는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에 이미 정착된 특화음식에 문화를 접목하고 ‘세종’과 ‘한글’이라는 문화콘텐츠와 결합된 디자인 개발과 이에 기초한 디자인 특화전략을 도입해 고유의 특색과 문화를 갖춘 전통시장으로 상인과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시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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