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국가장학금 Ⅱ유형 인센티브 받아
3억 8000만 원 규모··· 국가장학금 Ⅰ유형으로 1127명에 추가 지급도 추진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5-12-07 17:10:39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지난 11월 17일 국가장학금 Ⅱ유형 운용실적 우수 대학으로 평가받아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3억 8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대학등록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등록금 인하 노력을 한 대학과 자체장학금을 많이 지급한 대학을 대상으로 장학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박용석 총장은 “저소득층임에도 불구하고 성적 미달로 장학혜택을 받지 못했던 학생들도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장학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충북보건과학대는 국가장학금 Ⅰ유형을 신청한 재학생 1127명에게도 추가로 1인당 약 34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해에 국가장학금 Ⅰ유형으로 재학생 2905명에게 45억 2078만 원을, 국가장학금 Ⅱ유형으로 재학생 1363명에게 1억 6000만 원을, 복지장학금으로 2178명에게 6억 2400만 원의 장학금(약 53억 원)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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