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10일 '2015 고교-대학 연계 컨퍼런스' 개최

호남지역 고교 교사 및 대학입시 관계자 등 참석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5-12-07 15:20:24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오는 12월 10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교내 박물관 4층 시청각실에서 ‘2015 고교-대학 연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남대는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입시제도 개선방안과 바람직한 진로·진학지도법을 모색하고자 이번 컨퍼런스를 마련했다. 컨퍼런스에는 광주·전남과 전북 지역의 고등학교 교사와 전국 대학의 입학사정관, 교육청 대학입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병춘 전남대 입학본부장의 ‘2018학년도 전남대 대입전형 방향’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한 동아리활동 운영사례(이규연 광주상일여고 교사) △가치 중심 교육활동 운영사례(김진만 광주숭일고 교사) △과학중점학교 프로그램 운영사례(이승룡 영광해룡고 교사) 등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윤이나 전남대 입학사정관의 ‘대입평가 자료로서 고교 정보(DB)의 활용’주제발표와 토론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2017학년도와 2018학년도 전남대 입학전형 기본계획이 발표될 예정이어서 고교교사와 교육청 입시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컨퍼런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남대 입학과(062-530-47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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