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의 미래, 2050년 상상하기

경희사이버대, 9일 토크 심포니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2-03 17:18:45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오는 9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n빌딩 월드컬처오픈(WCO) 공간에서 '저출산의 미래, 소셜픽션'이라는 주제로 토크 심포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제 성장의 위협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다룬다. 생산과 소비의 주체인 인구가 감소함으로써 사회 전반의 경제 활력이 저하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 합계 출산률은 1.19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이다. 정부에서도 이같은 문제 의식을 갖고, 저출산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미래 한국의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실시간 웹 캐스팅과 소셜 픽션이 결합된 새로운 토론 방식인 '토크 심포니(Talk Symphony)'로 진행된다. 전통적인 현장 토론 방식에 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난 실시간 웹캐스팅 서비스가 뒷받침 돼 시민들의 자발적이고도 활발한 의견 개진을 도모한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와 같은 이슈를 도출해 우리 사회에 지속적으로 아젠다를 제시하려고 한다"며 "아젠다를 둘러싼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더 나아가 해법을 찾아봄으로써 교육기관의 본질적 사명을 달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행사는 웹캐스팅(http://www.khcu.ac.kr/webcast)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된다. 더 나아가 채팅 서비스가 지원돼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토론에 참석할 수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