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신성철 총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에 위촉
11월 30일 첫 자문회의 주재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2-02 15:26:10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신성철 총장이 과학기술 혁신 등에 관한 대통령 자문에 응하기 위해 설치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장: 대통령, 이하 자문회의)의 제3기 부의장에 위촉돼 지난 11월 30일 첫 자문회의를 주재했다.
신성철 부의장의 임기는 지난 11월 16일부터 오는 2016년 11월 15일까지다. 자문회의는 헌법 제127조 및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법에 근거해 설치·운영되고 있다. 제3기 자문위원은 과학기술 분야에 관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돼 있다.
부의장은 자문위원 중 자문회의 의장(대통령)이 지명한다.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항들에 대해 그 직무를 대행할 수 있다.
이날 자문회의는 신성철 부의장 주재로 제3기 자문회의의 분과(과학기술기반·미래전략·창조경제)를 구성했다. 제1~2기 자문회의의 실적 분석을 통해 제3기 자문회의의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신성철 부의장은 "제1~2기 자문회의의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제3기 자문회의를 보다 효과적이고 능동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자문회의의 국내외적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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