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정시입학정보]동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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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dhnews.co.kr | 2015-12-02 11:13:52

융복합 학문발전을 토대로 발전하는, 동국대학교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
2016년 개교 110주년을 맞이하는 동국대학교는 매년 각종 대외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8월 발표된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대학구조개혁평가는 올해부터 교육부에서 3년을 주기로 모든 대학을 A에서 E까지 5등급으로 나누고, 평가결과에 따라 학교 정원감축, 재정지원 제한 등이 뒤따르는 제도다. 동국대는 장학금 지원, 취·창업지원, 교육비 환원율 등 모든 지표(12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인 A등급 평가를 받았다.

각종 국가고시 선전
동국대는 2015년도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153명 가운데 8명(5.23%)의 합격자를 배출해 국내대학 가운데 7위를 차지했다. 동국대는 사법시험 최종 선발인원이 2009년 1,009명 이후 지속적으로 줄어 올해 153명까지 감소해 각 대학별 합격자 수가 대폭 줄어든 가운데, 지속적으로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에서는 25명이 합격해 전국 1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취 · 창업지원 역량에 대한 우수평가 잇따라
동국대는 동아일보에서 주관하는 청년드림대학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청년드림대학평가는 전국 146개 대학을 대상으로 재학생들의 취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학의 의지와 역량을 살펴보려는 취지의 평가다. 동국대는 이번 평가에서 졸업생·재학생 연계 정보 지원, 학생 조직 활동 지원, 취업 관련 정규 과정 지원, 취업기회 정보 지원 등 여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 우수대학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올라섰다
창업지원에 대한 역량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동국대는 올해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창업선도대학으로도 5년 연속 선정됐다. 10월에는 역시 교육부에서 선정하는 창업교육 우수대학(창업문화 활성화
부문)으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청년기업가센터’ 및 ‘창업지원단’을 통해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결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창업학 연계전공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전주기 창업 단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필수 과목과 함께 공학·경영·경제·법학 과목을 36학점 이상 이수하는 전공으로, 졸업 시 창업학 연계전공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고전100권’ 기반으로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제고
동국대는 지난해 융복합 학문발전의 토대를 굳건히 하기 위한 교양 교육기관인 다르마칼리지를 신설했다. 학생들은 신입생 때부터 △인문 △사회 △과학 △문화 △불교 분야의 고전 명작 100권을 4학기에 걸쳐 읽는 ‘세계명작세미나’와 같은 통섭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문제를 이해하고 창의적 해결 방안을 찾아낼 수 있도록 모색하고 있다. 다르마칼리지를 통한 교양교육의기능강화를 높이 평가받아 2015년 교육부가 선정하는 ‘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ACE)’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찰행정학과,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등 인기학과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는 1962년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돼 지금까지 1,800여 명의 동문과 6명의 경찰청장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경찰 간부가 되거나 국가정보원, 대통령 경호실 등에서 일하고 있다. 각계 각층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의 든든한 후원은 동문회 장학금 지원, 교외 고시학사 제공 등 재학생 혜택으로 이어지고 있다.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는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신소재 분야의 기초연구를 위해 2013년 신설한 학과. 최근 각광받는 신소재인 ‘나노 소재’, 차세대 에너지원을 탐구하는 ‘에너지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다양한 전자제품에 쓰이는 ‘전자·정보 소재’ 등을 연구한다. 미국전기전자공학회(IEEE)에서 최고 논문상을 수상한 노용영 교수, 매사추세츠공대(MIT), 카이스트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그래핀’ 반도체 상용화 기술 개발에 성공한 김기강 교수 등 우수한 교수진이 학생들 교육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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