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전지혜 교수, '수다 떠는 장애' 발간
"우리 사회 중요 화두인 사회복지 문제 담아"
정성민
jsm@dhnews.co.kr | 2015-12-01 17:42:05
인천대학교 전지혜 교수(사회복지학과)가 최근 '수다 떠는 장애'(출판사 울력, 271쪽)를 발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수다 떠는 장애'에는 우리 사회 중요 화두인 사회복지 문제를 생각할 수 있는 거리들이 담겨 있다. 즉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과 여성, 교통과 의료, 디자인 문제까지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면서 고민해 봐야 할 문제들이 제기된 것. 또한 시각장애인 독자를 위해 페이지별로 우측 상단에 '책 읽어주는 이차원 바코드'도 삽입됐다.
인천대 관계자는 "'수다 떠는 장애'는 2015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면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넘게 서울복지재단의 웹진에 칼럼으로 발표, 많은 이들의 관심과 공감을 받은 글들이 '수다 떠는 장애'에 소개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 교수는 연세대 사회복지학과에서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마쳤고 런던정치경제대에서 사회정책학 석사 과정을, 일리노이주립대에서 장애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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