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정시입학정보]성신여자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12-01 09:41:28

학생들에게 눈높이를 맞추는 대학, 성신여자대학교



학생복지인프라
성신여대에만 있는 숲, 비행기, 소통 공간…학생 맞춤형 인프라
서울에 위치한 성신여자대학교 캠퍼스 두 곳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색적이고 다양한 테마공간을 마련했다. 학생들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공간들은 성신여대만의 특별한 명소로 유명하다.


‘소통(通), 소톡(talk)방’, 올인원 학생 민원처리
성신여대는 학생들의 민원을 ‘올인원(All-In-One)’으로 처리해주는 학생종합민원상담실을 신규 개소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서울 돈암동 수정캠퍼스 성신관 학생지원팀 옆에 카페형 상담 공간 ‘소통(通), 소톡(talk)’ 방도 설치했다. 학생종합민원상담실 개소로 학생들의 민원이나 고충을 통합해 해결하게 됐다.


‘Study Forest’, 신개념 통합고시실
성신여대는 기존의 고시실을 멀티미디어룸과 첨단 휴게시설을 갖춘 신개념 스터디 공간으로 만들기도 했다. 과거 단과대학별로 나뉘어 운영하던 사법고시실(법과대학), 임용고시실(사범대학), 세무·회계사 시험반(사회과학대학)을 한 곳으로 통합해 한 건물에 집결시킨 것이다. 미디어정보관 5·6층에 개관한 ‘스터디 포레스트(StudyForest)’는 숲(forest)을 연상시키는 쾌적한 열람실을 구성했다. 이 외에도 학생들을 위한 첨단 멀티미디어룸을 마련해 학생들이 각종 시험과 관련된 동영상 강의를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쉼과 어울림의 S²’ 학생회관
열린 소통공간을 지향하는 신개념 학생회관 S²(S스퀘어)는 돈암동 수정캠퍼스 학생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개관했다. 약 7개월에 거쳐 전면적인 내·외부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한 학생회관 S²(S스퀘어)는 연면적 1,300여 평의 5층 지상 건물로 ‘학생들을 위한 열린 소통의 공간’을 지향한다. 최신설비의 소극장, 마루연습실, 방송국 등이 새롭게 구비되어 다양한 학생활동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젊고 세련된 감각의 카페테리아, 사물함실, 세미나실 등과 같은 편의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여대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첨단 보안장비(CCTV, 비상벨, 카드키)로 시스템화되어 5분 거리의 종합 상황실에서 보안요안이 위급 상황 시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했고, 친환경 자재 사용으로 안락함을 높였다.


‘나만의 First Class’ 비행기석 도서관
성신여대에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공간은 중앙도서관 학생열람실이다. 특히 우측 벽면을 채운 8개의 좌석은 비행기 좌석 콘셉트로 제작된 좌석은 유명하다. 01A번 좌석부터 08A번 좌석까지 나란히 배열된 항공기 객실형 좌석은 1인용 개별 학습 공간에 조명 기구까지 따로 갖추고 있다. 벽면에는 시원한 하늘 사진을 담은 비행기 창(窓) 모양의 액자까지 갖추고 있어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SELFIE PLACE」, 「STUDY UP」 학생휴게실
수정관 1층 로비와 S스퀘어 학생회관에 이어서 새롭게 탄생한 학생 휴게공간으로, 성신관 2층의 테마는 「SELFIE PLACE」, 3층의 테마는 「STUDY UP」이다. 「SELFIE PLACE」는 편안함 이외에도 셀프카메라를 예쁘게 촬영할 수 있는 곳이며 「STUDY UP」은 휴식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신개념 휴게 공간이다.


운정에 새 학생 공간 ‘리부트’ 마련
2015학년도 2학기 개강과 함께 운정그린캠퍼스 지하 1층에 학생 휴게 공간 ‘리부트(Re:boot)’가 새로 마련됐다.
‘리부트’는 컴퓨터를 재시동하는 것처럼, 영화나 TV드라마가 최소한의 골격과 주요 인물만 남겨두고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새 학생 휴게 공간 리부트도 성신여대 학생들의 새 학기, 새 출발을 독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대화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테이블을 갖추는 한편, 강의 중간에 편히 쉴 수 있도록 안락한 소파도 여럿 갖추었다.


“성신여대 장학금 여대 1위, 전국 3위”
성신여대의 1인당 장학금 규모가 여대 중에서 1위, 전체 대학을 통틀어서도 3위인 것으로 동아일보 기사를 통해 확인됐다. 동아일보는 11월 10일자 종합 1면과 20면에 <전국 97개 대학 실질등록금 분석> 기사를 내면서 성신여대의 높은 장학금 규모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성신여대의 장학금 규모는 전국 여대 중 1위, 전체 대학 중 홍익대, 성균관대에 이어 3위다. 동아일보는 특히 성신여대의 장학금 규모가 최근에 가파르게 상승했음을 주목했다. 기사는 “성신여대는 장학금 지급을 2010년 1인당 120만여 원에서 70만 원 이상 늘린 경우”라고 덧붙였다.


국제교류, ‘세계 속 성신’
성신여대는 현재 23개국 132개 대학 및 기관과 학술교류로 협정을 맺으면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국제화주력을 표방한 ‘세계 속 성신’의 적극적인 움직임은 중국 교육부의 명문대학 육성프로젝트인 985공정과 211공정 대학과의 교류 추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미주 유럽, 일본 외에도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언어권 대학과의 교류도 추진 중이다.
특히 한·중 합작전공학과(하북과기대 의류디자인학과, 산동청년정치대학 메이크업학과)를 설치해 해외에 교육 커리큘럼을 수출하고있다. 또 일본의 동경여자대학교, 중국의 상해외국어대학교와 ‘한·중·일 동아시아 글로벌 여성인재 양성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교육한류를 통해 국제 교류 수준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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