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정시입학정보]성공회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12-01 09:35:15
학문적 자유와 상상력이 살아 숨쉬는 곳, 성공회대학교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성공회대학교는 올해 개교 101년으로 ‘열림·나눔·섬김’을 교육이념으로 삼고 있다. 열린 마음을 지닌 주체적 인간,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적 인간, 타인을 섬김으로써 봉사하는 인간을 양성하고자 한다.
더불어 사는 삶을 지향하는 공동체 교육
성공회대의 강점은 ‘공동체적 교육 중심 대학’이라는 점이다. 성공회대의 교육은 단순한 지식교육을 지양하고 더불어 사는 삶을 강조한다. 토론 위주의 세미나형 소규모 수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부분 학과에서 복수전공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공동체 교육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관련 수업과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의 꿈을 위한 맞춤형 대학
자기 진로에 도움이 되면 타 학과의 전공 수업도 선택할 수 있다. 지도교수에게 자문해 수업 계획표를 세운 뒤 학과 교수들의 허락을 받으면 나만의 유일한 전공 코스가 탄생하는 것이다. 문화기획연계전공은 영화·방송·출판·게임 등 다양한 문화산업의 기획자를 꿈꾸는 학생들이 복수전공이나 부전공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NGO연계전공은 NGO나 사회운동단체에 진출하려는 학생을 위한 특별전공 과정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성공회대에만 있다. 또한 성공회대는 자기설계과정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기설계과정은 학부(과)에서 정한 필수교양이나 필수전공 과목을 반드시 들을 필요 없이 자기가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자유로운 교풍
성공회대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한성공회가 설립했다. 하지만 다른 종교재단 학교보다 자유로운 학풍을 자랑한다. 보통 기독교 예배 형식으로 진행하는 채플 수업도 기독교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공동체와 관련된 강연 형식으로 많이 진행한다. 성공회대 채플 수업은 스님이나 이슬람 종교 지도자 이맘을 초대해 특강을 하기도 하고, 심지어 채플 수업을 반대하는 강사를 초청하기도 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다. 이처럼 성공회대는 자유로운 교풍으로 학생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학생들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돕는다.
학습역량 키워 실력 있는 인재 양성
사회에서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학생들의 학습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신입생 주간을 마련해 학습, 장학, 해외교류, 취업, 리더십, 연애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학습법 워크숍을 통해 똑똑하게 공부하는 방법을 교육하며, 학습동기부여를 위해 스스로 학습목표를 세우고 목표 달성 시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하고, 친구 및 선후배와 공부모임을 만들어 전공과목이나 원하는 주제를 공부하면 장학금과 활동비를 지원하기도 한다.
진로와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성공회대는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취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취업클리닉주간에는 면접이미지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자기소개서상담, 직무역량상담, 면접순발력 연습 등 실제취업에 필요한 프로그램에 집중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진로 및 취업 교과목 운영은 물론이고 취업/창업특강, 취업/창업캠프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취업동아리와 취업/창업 소모임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입사서류콘테스트, 창업경진대회, 프레젠테이션경진대회, 모의토익, 모의인적성검사, 외국어 공인성적 취득자 격려금 지원, 사회적기업인턴십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키우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