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인니 자매대학과 업무 협의

운탁대 총장 일행, 동의대 방문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1-30 17:38:01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는 30일 동의대 대학본관 회의실에서 자매대학인 인도네시아 운탁대학교와 국제교류 관련 업무를 협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다 아주 부라마사리(Ida Aju Brahmasari) 총장을 비롯해 트리 라하와티(Tri Rahawati) 경제학 박사과정부 처장, 오또 유디안토(Otto Yudianto) 법대 학장, 시지트 사드조노(Sigit Sardjono) 경제대 학장, 수로소(Suroso) 심리대 학장, 시티 무잔아(Siti Mujanah) 국제교류처장, 수누 프리야완(Sunu Priyawan) 학사지원처장 등 14명의 운탁대 방문단과 동의대 공순진 총장, 조영호 대외협력처장 등 동의대 관계자가 참석했다.


동의대는 지난 2013년 9월 운탁대와 학술 교류 및 공동연구 등에 관한 자매교류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교환 학생 및 교수 교류, 학술자료 및 정보 교류, 연구협력 및 공동 연구 등을 통한 국제학술대회 개최, 특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해 오고 있다.


운탁대는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이자 최대의 항구도시인 수라바야시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1958년 개교했다. 6개 단과대학(사회정치대, 경제대, 법대, 공대, 심리대, 문학대)에 17개 전공을 개설하고 있으다. 오는 2016년에 한국어학과를 설립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