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포럼 개최

각종 성과 발표, 차기 회장으로 건양대 김희수 총장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1-27 17:31:42

'제9차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포럼'이 27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서 열렸다.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은 '잘 가르치는 대학'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0년부터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11월 현재 32개 대학이 지원받고 있다.


이번 포럼은 ACE사업의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전국 32개 ACE대학의 총장 및 한석수 교육부 정책실장 등 5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그동안 ACE사업을 통해 구축해 온 우수 교육사례 발표가 있었다.


포럼 개최에 앞서 열린 ACE 협의회 이사회에서는 차기 ACE 회장으로 건양대 김희수 총장이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6년 3월 1일부터다. 부회장 등 기타 임원진은 추후 이사회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현 ACE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이번 포럼을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마쳤다. 내년 2월 임기로 ACE 회장직을 마감하게 된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각 대학 고유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뚜렷한 목표를 통해 교육의 질적 개선을 추구하는 ACE 사업은 이제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지표가 됐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학부교육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기 회장에 선임된 김희수 총장은 "김영식 회장이 지난 2년 동안 ACE사업의 발전과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부교육 혁신을 통해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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