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출판부, 2015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고종환 강사의 '한권으로 읽는 연극의 역사'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1-27 17:20:15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고종환 강사의 '한권으로 읽는 연극의 역사'(경상대출판부)가 201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27일 철학, 사회과학, 예술 등 10개 분야에서 모두 455종의 교양부문 선정도서를 발표했다.

고종환 강사의 '한권으로 읽는 연극의 역사'는 예술 분야에 선정된 31종 하나다. 이번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경상대출판부를 비롯해 서울대출판문화원, 경남대출판부 등 단 3곳만 선정됐다.


이 책은 연극이나 서양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도록 쓴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필수 연극이론과 주요 연극역사를 한 권에 묶었다는 데 있다. 책은 전체 2부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필수적인 연극이론을 최대한 쉬운 필체로 서술했고, 2부에서는 고대 그리스의 연극 역사부터 시작해서 근대연극 역사까지를 다뤘다.


한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이번에 선정된 도서를 종당 1000만 원 이내에 구입해 공공도서관, 병영도서관 등 2600여 곳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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