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목재문화진흥회, 목재문화 활성화 '맞손'
목재 전문인력 양성, 기술교류, 국산재 이용 촉진 노력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1-27 15:20:31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와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가 27일 전북대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전북대 이남호 총장과 강호양 목재문화진흥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목재 관련 교육 활성화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류 협력, 목재 건축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 등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나 시설, 인력 자원 등을 공동으로 활용한다.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도 공동으로 개발하고 보급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수입에 다수 의존하는 목재의 국산화와 국산재 이용 촉진을 위한 공동 노력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대 이남호 총장은 "산업적 측면이나 문화적 가치면에서도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목재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목재문화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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